BHSN 라이프

리걸AI의 가장 인간적인 선생님들 - [allibee moment vol.2]

'앨리비의 시작과 끝'에 있는 리걸옵스팀 - 데이터 매니저 김진영님, Legal Counsel 김태희님
2025-10-02
BHSN은 리걸AI 기술을 활용한 앨리비 솔루션을 통해 리걸 업무의 효율화를 돕고 있습니다. 'allibee moment'는 이 솔루션을 만들고 발전시키는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통해 앨리비의 가치와 비전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AI의 학습 과정은 사람의 그것과도 많이 닮아있습니다. 학생이 공부를 할 때는, 좋은 선생님에게 가르침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교재로,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느냐에 따라서도 지식의 학습량이나 효율성의 정도가 달라지게 마련이죠. 마찬가지로 AI에게도 좋은 선생님 못지않게 좋은 교재와 공부 방식은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앨리비 리걸AI는 어떤 교재로, 어떤 공부 방식으로 법률 지식을 학습하고 있을까요?

오늘은 일반적인 회사에서는 볼 수 없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리걸옵스 팀의 구성원 두 분의 이야기를 들어볼까 합니다. 앨리비 리걸AI가 학습하기 위한 교재와 같은 양질의 데이터를 학습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리걸옵스 팀의 김진영 데이터 매니저님과 김태희 Legal Counsel님입니다.

Part1. 리걸옵스 팀이란

Q: 안녕하세요 태희님 진영님, 우선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태희: 안녕하세요. 저는 BHSN에서 리걸옵스 팀 Legal Counsel로 일하고 있는 김태희입니다. FNC 엔터테인먼트와 법무법인 리우를 거쳐 현재는 BHSN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진영: 안녕하세요. 저는 리걸옵스 팀에서 데이터 매니저 역할을 맡고 있는 김진영입니다. 저는 소프트웨어 공학을 전공해 관련 업무를 하던 중, 우연히 라벨링이라는 영역에 발을 들이면서 지금 하는 일을 하게 됐습니다.

Q: 그럼 우선 태희님께 변호사라는 직업을 가진 분이 법무법인이나 법무팀이 아닌, AI회사의 ‘리걸옵스’라는 어쩌면 낯설 수 있는 팀에 들어오시게 된 이유를 여쭤보고 싶습니다.

태희: 법률사무소 BHSN으로 이직을 했을 당시, 마침 BHSN.AI에서 데이터 구축하는 관련된 일을 자연스럽게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들이 도와드리게 되면서 AI의 세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한 일은 계약서에서 어떤 조항들이 리스크가 있을지, 어떤 것들을 체크해야 되는지 등을 정리하는 작업이었는데요. 일을 하면서 ‘AI가 이렇게 활용될 수 있겠구나’하고 생각했고, AI 관련된 일을 하는 것이 좋은 기회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침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그 흐름 안에서 BHSN에 들어오면 제가 뭔가 기여할 수 있는 일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AI에 대한 흥미 덕분에, 합류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Q: 진영님께서는 상당히 초기에 합류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법률 데이터와 관련된 업무를 하게 되셨나요?

진영: 앞서 말씀드렸듯 전공 자체가 컴퓨터 공학 쪽이다 보니까, 첫 커리어는 삼성전자에서 WCDMA와 같은 네트워크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참여하는 것으로 시작했었습니다.이후엔 SK텔레텍으로 이직해 핸드폰에 들어가는 전화와 관련된 기본 기능들을 개발하는 업무를 주로 했었고요. 이후 회사가 펜택과 합병이 된 뒤로도 총 11년 정도 근무했었습니다.

그 후 일을 그만 두고 육아에 전념하며 지내고 있었는데, 예전 직장 동료들이 “아르바이트를 해보지 않겠냐”라고 하며 라벨링 업무를 부탁한 것을 시작으로 이 세계에 발을 담그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은 당시 BHSN에서 근무하시던 분께서 “법률 쪽에도 데이터가 필요한데, 혹시 해보지 않겠느냐?”하고 해서 BHSN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Q: 저 역시도 막연하게 ‘리걸옵스’팀 분들은 법률에 대해 잘 아실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진영: 지금이야 어느정도는 데이터 관련된 법률 분야에 대해 알고 있는 편이지만,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법이라는 분야는 정말 생소했어요. 게다가 초창기엔 정말 아무것도 없는 상태이기도 했고, 어떤 서비스를 할지도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에 논의를 정말 많이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Legal Counsel분들 입장에선 어떤 데이터가 꼭 필요한지 알 수 없고, 제 입장에선 법을 모르다보니 Legal Counsel분들이 어떤 데이터가 필요한지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없어서 어떤 데이터를 AI에게 학습시킬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위해 처음엔 회의를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법률 분야에서의 데이터 매니저는 단순한 매니지먼트 업무 보단, 법률에 대한 이해도를 많이 높이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건 사실 어떤 분야나 마찬가지긴 하겠지만요.

예를 들어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취합해 “각 항목에 대한 처리 방법"에 대한 가이드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걸 만들기 위해선 해당 전문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어느정도는 깔려있어야 하거든요. 그래야 데이터의 일관성도 보장이 되고요. 이런 것들이 결국 성능이랑 연결되는거죠.

Part2. 리걸옵스 팀이 하는 일

Q: 앞서 약간 말씀을 해주신 것 같긴 한데, 앨리비 서비스에서 리걸옵스 팀이 어떤 일을 하는지 설명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진영: 조금 포괄적인 표현이긴 하지만, 저희 팀은 앨리비 서비스의 시작과 끝을 맡고 있다고 생각해요.

AI가 학습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의 기준에 대한 논의부터 그 과정에서 실제로 데이터를 생산하거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검증하는 역할 등에서 저희 팀이 많은 부분을 담당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생산된 학습용 데이터를 AI 팀에 전달하는 일까지 하고 있기 때문에, 시작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AI가 서비스에 올라갔을 때 과연 성능이 제대로 나오는지에 대한 검증도 저희 팀에서 주로 하고 있어요. 여기에 더해 프로덕트팀에서 기획한 기능이나 제품의 프로세스를 법률가 입장에서 살펴보고, 과연 그 기획이 맞는지 알려달라고 저희 팀에 부탁하시는 경우도 있고요. 이런 업무 특성들 때문에 저는 저희 팀이 앨리비 서비스의 시작과 끝을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팀은 앨리비 서비스의 ‘시작과 끝’을 맡고 있다고 생각해요.

태희: 저는 저희가 서비스하고 있는 제품에 따라 다르게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우선 계약관리솔루션의 경우에는 저희 팀에서 서비스 안에 들어가는 콘텐츠를 만드는 일부터 담당하고 있습니다. 학습용 데이터를 만드는 일부터, AI가 무엇을 판단 기준으로 삼을 것인지와 같은 내용 등을 작업한다고 할 수 있어요.

이렇게 마무리한 작업 데이터를 계약관리솔루션에 올리고 난 뒤엔, 저희 팀에서 하나씩 확인해보면서 AI가 내놓는 답변의 기준이 잘못되어있거나 오류가 발생하진 않는지 등을 검수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반면에 비즈니스 에이전트 같은 경우는 저희가 콘텐츠를 만들어서 학습시키지는 않기 때문에, 안에 들어가는 법령이나 판례 등 외부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할지, 그리고 어떤 데이터를 학습시켜야 보다 효과적일지를 논의하고, 제안하거나 검수하는 일들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물론 비즈니스 에이전트의 경우에도 내놓는 답변이 이상하거나 AI의 성능을 평가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AI엔지니어 분들보다는 리걸옵스팀이 법률 도메인에 대한 지식이 더 많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잘 나온 답변인지 아닌지 평가하는데에 있어 저희가 도움을 드리고 있죠.

Q: 쭉 말씀을 들어보니, AI팀과 가장 많이 협업하실 것 같습니다. 그럼 혹시 다른 팀과의 협업 이야기도 혹시 해주실 수 있나요?

진영: 말씀주신 것처럼 아무래도 업무 특성상 AI팀과 협업이 가장 많은 편인데요, 그다음에 함께 협업하는 건 프로덕트팀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앞서 말씀드린 ‘시작’을 AI팀과 한다면, ‘끝’은 프로덕트 팀과의 협업에서 이루어지는 편이죠.

예를 들어 앨리비 서비스의 UI/UX를 바꾼다거나 기능을 추가한다고 했을 때, 기획자가 원하는 배치나 흐름이 과연 현업 입장에서 봤을 때 어색하진 않은지 초안을 공유하면서 저희에게 자문을 구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면 저희 팀에서는 현업 입장에서 봤을 때 어색하거나, 다른 방법이 더 효과적일 것 같다는 식으로 아이디어나 의견을 제안하는 식으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Part3. 리걸옵스 팀이 생각하는 앨리비

Q: 아무래도 앨리비는 리걸 특화 서비스다보니, 법률 전문가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을 것 같은데요. 태희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앨리비가 갖고 있는 강점은 뭘까요?

태희: 앨리비가 갖고 있는 강점이라.. 다른 계약서 검토 서비스나, ChatGPT 퍼플렉시티 등의 AI툴도 다양하게 써봤지만, 전문적인 관점에서 계약서를 세세하게 검토해주는 서비스는 앨리비가 거의 유일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결과는 리걸옵스팀 같은 리걸 및 데이터 전문 인력들이 붙어서 성능을 끌어올렸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덕분에 유저들도 더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받아보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이해하시기 쉽게 한 가지 예를 들어볼게요. 가끔 법률 문서에서 보면 불가항력의 예시를 나열할 때 ‘-등’이 붙냐 안붙느냐에 따라 의미가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경우가 있어요. 만약 ‘-등’이 붙는다면 앞에 나열한 것들을 포함하는 다른 것들도 포함될 수 있다는 의미지만, ‘-등’이 빠지면 앞의 것들만 해당된다고 해석할 수 있게 된다거나 하는 식이죠.

이러한 미묘한 뉘앙스까지는 아직 ChatGPT가 파악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앨리비는 이런 부분까지도 잡아주는 편이고요.

아, 그리고 최근엔 저희가 제공하는 계약서 템플릿 양도 많이 늘리고 있는데요. 이 템플릿은 저같은 리걸옵스 팀 소속 Legal Counsel들이 만들어서 검수하고 내놓는 것들이기 때문에 퀄리티가 뛰어나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종종 급한 경우 인터넷 등에 떠도는 계약서들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계약서들은 질적인 측면에서 신뢰할 수 없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저희 서비스를 사용하면 법률 전문가들이 충분히 검토한 양질의 계약서들도 잘 활용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이런 점도 장점인 것 같아요.

정리해보자면 법률을 기반으로 하는 신뢰성, 이것이 앨리비가 지닌 가장 큰 강점이고, 이 강점을 강화하는게 바로 저희 팀이 하는 역할인 것 같습니다.

법률을 기반으로 하는 신뢰성, 이것이 앨리비가 지닌 가장 큰 강점이고, 이 강점을 강화하는게 바로 저희 팀이 하는 역할인 것 같습니다.

Q: 전문가들이 만든 서비스와 콘텐츠, 그리고 신뢰도가 강점이라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그럼 그동안 일하면서 재미있었던 부분들이나 보람 있었던 경험이 있나요?

진영: 저는 초창기에 서비스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학습용 데이터를 만드는 일부터 시작했다보니 실제 AI리뷰라는 서비스가 세상에 처음으로 나왔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우리가 만들어 놓고서도 “와 이거 왜 이렇게 잘 나와요?”하고 스스로 자화자찬하기도 했었고요. 그때 기억이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재밌었던 에피소드는, 변호사의 직업병?이랄까요. 그런 것과 관련된 일이었는데요. 초반엔 저희 팀에서 저를 제외하고는 전부 Legal Counsel, 그러니까 변호사 분들이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회의 중에 화면에 띄워진 문장 중에 조사 하나가 자꾸 신경쓰이셨나봐요. 그것도 한 분이 아니라 많은 분이 그러시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러던 중에 누군가가 “저기 조사 바꿔주시면 안되냐.”라고 말씀하셔서 다들 웃었던 기억이 나요. 변호사로 오래 일하신 분들은 단어 하나, 조사 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하시는데, 공대를 나온 저로서는 ‘뜻만 통하면 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의 차이에서 나온 에피소드였어요. 이과와 문과의 차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태희: 저는 당연하지만 제품이 잘 서비스 되고, 업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는 걸 느낄 때 가장 보람을 느껴요. 특히, 저처럼 사내에서만 업무를 하다보면 고객과의 접점이 적고 실제 유저들의 목소리를 들을 일이 사실 별로 없거든요. 그런데 가끔 회사에서 오프라인 행사 지원을 나가곤 하는데, 그 때 현장에서 직접 듣는 생생한 고객 경험들을 들을 때마다 뿌듯함을 느껴요.

이를테면 한 번은 법무팀 분들이 오셔서 원하시는 기능이 구현되어 있는지 구체적으로 질문하신 적이 있었어요. 그때 제가 직접 앨리비 기능을 설명하면서, “제가 사실 변호사인데 제품팀과 함께 이 기능 만들 때 참여했다.”는 식으로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요. 뭐랄까, 자식을 키워 본 적은 없지만 ‘내 자식 자랑하는 느낌이 이런 기분일까?’ 하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Part4. 마무리

Q: 두 분 모두 앨리비 서비스를 만들고 세상에 내보인다는 일 자체에서 뿌듯함을 느끼시는 것 같은데요. 그럼 리걸옵스 팀에는 어떤 사람이 합류하면 좋을 것 같으세요?

진영: 데이터 매니저 직무는 법에 대한 지식이 좀 있거나, PM일을 해보신 분들이 오시면 적응하긴 편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혹은 AI와 법을 융합시켜 무언가를 해볼 수 있고, 해보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오시면 좋지 않을까요?

법에 대한 지식이 변호사 수준까진 아니어도, 법률 도메인처럼 전문가가 뚜렷이 있는 영역의 데이터 매니저는 단순히 전문가에게 자문만 받고 끝내면 안되는 것 같아요. 스스로 학습도 하고, 전문가에게 질문도 하면서 이해도를 높이는 태도가 더 도움이 된달까요?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던 제 경력 중에 PM으로서 했던 역할이 지금 제가 팀에서 하는 데이터 매니저의 역할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리걸옵스 팀은 아무래도 타팀과 협업을 하는 경우도 많다보니, PM처럼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유관부서의 다양한 사람들과 일정을 조율하고 업무를 배분하는 능력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태희: 진영님께서 직무 능력 관련된 부분을 말씀해 주셨으니 저는 다른 부분을 말씀드려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일단 저희 팀은 앞서 계속 말씀드렸다시피 협업하는 일이 많아요. 그렇다보니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고, 협업하는데 있어서 거리낌이 없으신 분들이 좀 잘 맞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쉽게 지치지 않는 근성을 가진 분이 좋을 것 같고요. 업무적으로 힘들거나 잘 모르는 부분이 있더라도다같이 이야기 나누고 배우면서 하다보면 극복 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팀워크와 조직에 잘 융화되면서 일할 수 있는 분이면 어떨까 하고 생각합니다.

Q: 이제 마지막 질문입니다. 두 분은 앞으로 앨리비 서비스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 것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진영: 저는 좀 거창할 수도 있겠지만 네이버나 카카오처럼 서비스 영역이 확장되면서 법률계의 포털서비스 같은 느낌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많은 일들이 AI기반으로 대체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저희는 일찍부터 AI 기반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니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앨리비를 통해서 다양한 것들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하게 되지 않을까..하고 상상해봅니다.

태희: 지금은 큰 기업들 위주로 앨리비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빠른 시일내에 작은 기업들도 필수적으로 앨리비를 쓰게 되지 않을까요? 실제로 지금도 점점 작은 기업들도 저희 서비스를 사용하는 비중이 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앨리비로 계약관리도 하고 계약서 검토도 하고, 공문을 보낼 때 초안을 생성하는 일도 맡길 수도 있고.. 종합 솔루션 같은 느낌이랄까요? 말하다 보니 저도 앞서 진영님께서 말씀주신 ‘법률계의 포털 서비스’같은 느낌을 상상하고 있는 것 같네요.


포털서비스라는 것도 한 곳에서 ‘시작부터 끝’의 모든 걸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라는 점에서 앨리비의 ‘시작과 끝’을 담당하는 리걸옵스 팀과, ‘법률계의 포털 서비스’라는 두 분이 생각하는 앨리비의 미래 모습이 어쩐지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팀인 것이 아니라 AI모델이 어떤 분야에 어떻게 가 닿고, 전문가의 업무를 어떤식으로 효율화할 수 있을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팀. 법률의 엄밀함과 AI의 혁신성이 만나는 지점 바로 그 지점에서 일하고 있는 리걸옵스 팀 덕분에 앨리비의 강점인 리걸AI가 더욱 더 돋보이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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