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비 팁

개인도 쓰는 앨리비: 내 법률 고민 정리 가이드

기업용 계약 AI 앨리비를 개인도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질문부터 내용증명·합의서·차용증 초안까지 만드는 순서를 안내합니다.
2026-11-02
개인도 쓰는 앨리비 — 회사가 쓰는 법률 AI, 내 일에도. 보증금·밀린 월급·빌려준 돈

이 글은 개인 사용자를 위한 앨리비 사용 가이드입니다. 앨리비는 법률 AI 기업 BHSN이 만들었고, 기업에서는 계약 관리 AI로 쓰입니다. 개인도 무료로 시작해 아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 묻기: 상황을 말하듯 적으면 관련 법령과 판례를 출처와 함께 정리합니다
  • 초안 만들기: 같은 대화에서 내용증명·합의서·차용증 초안을 만듭니다
  • 서명 받기: 차용증·합의서는 앨리비 안에서 상대방 전자서명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실제 전세보증금 질문 하나로 그 순서를 보여 드리고, 초안을 보내기 전에 알아 둘 점을 정리합니다. 밀린 월급이나 빌려준 돈도 같은 방법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을 안 돌려줄 때 무엇부터 하나요?

실제 질문에 앨리비가 내놓은 답의 첫머리는 «이사 나가기 전에 보증금 반환 요구를 서면으로 남기고, 임차권등기명령을 준비하라»였습니다. 질문은 이랬습니다.

전세 계약이 9월 30일에 끝났는데, 집주인이 새 세입자가 구해져야 보증금 2억 원을 돌려줄 수 있다고 해요. 저는 다음 달에 이사를 가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에는 «새 세입자가 들어와야 돌려준다»는 말만으로 반환을 미룰 수 없고, 계약이 끝나면 집을 넘겨주는 일과 보증금을 돌려받는 일이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는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근거가 된 법령과 판례는 출처 칩으로 붙어 있어 원문 링크를 열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가 확인되지 않는 판례에는 링크를 만들지 않습니다. 답은 AI가 작성하고, 사안마다 사정이 다르니 내 상황에 맞는지는 출처를 열어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전세 계약 종료 후 집주인이 새 세입자를 이유로 보증금 반환을 미루는 상황에 대한 앨리비 답변 화면, 법령·판례 출처 칩 표시
보증금 질문에 대한 앨리비의 답. 근거 법령·판례가 출처 칩으로 표시됩니다

답은 이어서 «지금 당장 할 일»을 정리했습니다.

  • 내용증명 보내기: 보증금 2억 원, 계약 종료일, 반환 요구일, 받을 계좌, 돌려주지 않으면 임차권등기명령과 지급명령 또는 소송을 진행하겠다는 뜻
  • 이사 전 임차권등기명령 준비: 대항력·우선변제권과 관련된 절차
  • 서류 확인: 전입일자, 확정일자, 등기부등본

내용증명은 어떻게 쓰고, 어디로 보내나요?

내용증명에는 누가 누구에게 보내는지(당사자), 얼마를(금액), 언제까지(기한) 요구하는지와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할지를 적습니다. 위 사례라면 보증금 2억 원, 계약 종료일, 반환 요구일, 받을 계좌가 들어갑니다. 앨리비에서는 이렇게 만듭니다.

  1. 상황을 말하듯 적습니다. 금액과 날짜를 함께 적어 두면 관련 법령·판례 정리에 이어, 나중에 문서 문장으로 그대로 옮겨집니다.
  2. 같은 대화에서 「서면 초안 정리」를 고릅니다. 입력창의 메뉴에서 워크플로우를 열면 있습니다. 내용증명, 합의서, 차용증, 계약서 초안을 만들 수 있고, 초안은 실무 문서 형식을 바탕으로 당사자, 금액, 기한 같은 기본 항목을 갖춥니다.
  3. 직접 고치고 내려받습니다. 필요한 조항은 사안마다 다르니 문장을 하나씩 확인해 고칩니다. 보낼지는 사용자가 판단하고, 앨리비가 대신 발송하지 않습니다.

위 사례에서는 「전세보증금 반환 요구의 건」이라는 제목으로 초안이 나왔습니다. 수신인은 임대인, 발신인은 임차인이고, 본문에 «전세보증금 금 200,000,000원» 문장이 들어갔습니다.

수신인 임대인, 발신인 임차인, 제목 전세보증금 반환 요구의 건으로 작성된 내용증명 초안 문서 화면
대화 내용으로 만들어진 내용증명 초안. 수신인·발신인·금액이 문장으로 정리됩니다

보낼 때는 우체국 창구나 인터넷우체국의 내용증명 우편을 권합니다. 내용증명은 어떤 내용을 보냈는지 기록으로 남기는 방법입니다. 적힌 내용이 사실로 인정되거나, 상대가 반드시 따라야 하는 효력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밀린 월급이나 빌려준 돈도 같은 방법으로 정리할 수 있나요?

네. 퇴사 뒤 받지 못한 월급이나 차용증 없이 빌려준 돈도 상황을 적으면 관련 법령과 판례가 출처와 함께 정리되고, 같은 대화에서 내용증명·합의서·차용증 초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돈을 새로 빌려주거나 다툼을 합의로 마무리할 때 쓰는 차용증과 합의서는 앨리비 안에서 상대방 전자서명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전자서명은 건수 제한 없이 무료이고 AI 크레딧을 쓰지 않습니다.

기한이 임박했거나, 폭력이 있었거나, 형사 문제가 얽혀 있다면 AI 답을 기다리지 말고 전문가나 관계 기관에 바로 문의하세요.

앨리비는 어떻게 시작하나요?

구글 계정으로 바로 가입하면 무료 플랜으로 AI 크레딧 100을 받아 직접 써 볼 수 있고, 앱 설치 없이 휴대폰 브라우저에서 열립니다. 문서 기준은 BHSN 리걸옵스(법률 운영) 팀이 만들고 품질을 관리합니다.

휴대폰 브라우저에서 앨리비로 전세보증금 반환 문제를 질문한 화면
앱 설치 없이 휴대폰 브라우저에서 질문하고 초안을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변호사가 답하나요?

앨리비의 답은 변호사가 아니라 AI가 작성합니다. 답에 인용한 법령과 판례를 원문 출처로 연결해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변호사의 법률 자문을 대신하지 않으므로 소송이나 합의처럼 중요한 결정 전에는 변호사와 상의하세요.

챗GPT 같은 일반 AI 챗봇과 무엇이 다른가요?

앨리비는 법령·판례 데이터에서 관련 내용을 찾아 출처 원문과 함께 보여 주고, 답을 바탕으로 내용증명이나 합의서 같은 문서 초안을 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 문서 기준은 BHSN 리걸옵스(법률 운영) 팀이 만들고 품질을 관리합니다.

내용증명을 보내면 상대가 반드시 따라야 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내용증명은 어떤 내용을 보냈는지 기록으로 남기는 방법입니다. 적힌 내용이 사실로 인정되거나 상대가 따라야 하는 효력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앨리비가 내용증명을 대신 보내 주나요?

대신 발송하지 않습니다. 초안을 직접 고쳐 내려받은 뒤 보낼지는 사용자가 판단하며, 발송은 우체국 창구나 인터넷우체국의 내용증명 우편을 권합니다.

무료로 쓸 수 있나요?

구글 계정으로 가입하면 무료 플랜으로 AI 크레딧 100을 받습니다. 쓰이는 크레딧은 기능과 문서 길이에 따라 다르고, 이후에는 Team 플랜(월 29,000원, VAT 포함)이나 추가 크레딧(1,000 크레딧에 20,000원)을 고를 수 있습니다. 상대방 전자서명은 건수 제한 없이 무료이며 크레딧을 쓰지 않습니다.

입력한 내용이 AI 학습에 쓰이나요?

쓰이지 않습니다. 입력 내용과 문서는 암호화해 저장하고, 동의 없이 임의로 열람하지 않으며, 데이터를 보관·학습하지 않는 정책(제로 데이터 리텐션)을 둔 AI 모델만 사용합니다. 탈퇴 후 30일이 지나면 삭제합니다.

앨리비의 답과 문서 초안은 AI가 정리한 법률 정보이며, 변호사의 법률 자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소송·합의처럼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는 변호사와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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